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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수치 낮춰야 통풍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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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에 발생하는 통풍을 잡으려면 요산 수치를 잡아야 한다.

 

통풍은 엄지발가락에 발행하는 관절염으로 요산에 의해 생긴다. 요산은 단백질의 일종인 퓨린이 대사 되면서 생성되는 물질로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설된다. 통풍은 혈액 속에 요산이 증가해 관절이나 연골 주변에 쌓이면서 염증을 일으키고 관절을 자극하는 질환이다.

원인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육류, 지방, 알코올 다량 섭취 등 식이성 요인과 비만, 가족력, 성별 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증상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요산 수치를 낮추는 식사 원칙

 

1, 퓨린 함량이 낮은 음식을 먹는다 ( 육류, 생선, 닭고기, 조개류, 콩 등 단백질류는 피한다)

2. 하루에 물을 2리터 이상 충분하게 먹는다. 요산은 소변을 통해 배설을 촉진시켜 통풍에 효과가 있다. 음료수보다 물을 권장한다

하지만 신장질환을 앓아 부종이 있다면 과도한 수분 섭취는 문제가 될 수 있다.

3. 정상체중을 유지한다. 과도한 체중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체중감소는 통풍을 예방하는데 좋은 방법이다.

4. 금주한다. 술은 혈액 속 요산을 증가시키고 요산 배설을 어렵게 하며 비만의 원인이 된다

5. 지방 섭취를 줄인다. 

 

요산 수치 낮추고 통증 줄이는 식품

저지방 요구르트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많다. 프로바이오틱스는 통풍 환자의 혈중 요산 수치를 낮춰준다는 일본 도쿄 여자의대학 류머티즘통풍센터 연구가 있다. 연구팀은 통풍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에만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요구르트를 1일 2회, 100g씩 8주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요거트를 섭취한 환자는 혈중 요산 농도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더 낮았다.

벌집에 포함된 프로폴리스는 통풍 억제에 도움된다. 가톨릭대 약대 이주영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프로폴리스 속 'CAPE'란 성분은 염증 조절 복합체 단백질과 결합해 부종을 완화시키고 통풍과 관련된 사이토카인 발현을 악제한다.

사과, 체리, 바나나는 통풍 통증 완화에 좋다. 체리는 항산화물질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한데, 이 성분이 통풍으로 생기는 염증 및 통증 경감을 돕는다. 바나나에는 포타슘이 많다. 포타슘은 통풍 원인이 되는 요산 결정체를 수용성으로 바꿔, 소변으로 쉽게 배출되도록 한다. 사과에는 말릭산이 함유돼 있다. 말릭 산은 요산의 중화를 돕는 역할을 해, 통풍에 도움을 준다. 

통풍이 잘 생기는 발이나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는 운동이 좋다. 수영이나 요가, 실내 자전거 등 앉거나 누워서 하는 운동이 대표적이다. 단, 운동을 할 때는 체중 감량이 될 정도의 강도로 해야 한다. 1주일에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은 체중 감량에 도움된다. 단, 통풍이 심할 때 아픈 부위를 무리하게 움직이면 안 된다. 이때는 베개 등을 받쳐 아픈 부위를 높게 유지하고, 찜질은 피해야 한다. 냉찜질은 관절 내에 침착되는 요산 양을 증가시키며, 온찜질은 염증반응을 더 심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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