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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한 권씩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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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는 말을 사용하면 의무교육이 떠올라 거부감부터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자신을 어제보다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리 기 위한 생산적인 활동을 일반적으로 '공부'라고 표현해도 문제 가없을 것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가장 친근한 공부로는 독서가 있다.
이제껏 책 읽는 습관이 몸에 배지 않은 사람은 한 달에 한 권 이라도 좋으니 조금씩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사람은 흡수한 정 보의 양이 적으면 레벨이 좀처럼 올라가지 않는다.

바꿔 말해 자신의 계발이 느린 이유는 흡수한 성장 동력이 적기 때문이다.
먼저 책을 구입하는 요령을 설명하면 한 번에 여러 권을 구입 하지 말고 되도록 한 권씩 사는 편이 효과적이며, 

구입한 당일 날 바로 읽기 시작해야 한다.
내 경험상 보면 사놓고 읽지도 않은 채 책장에 그대로 꽂혀진
책들은 하나같이 한꺼번에 많이 구입한것들이거나 구입한 당일날 읽지 않은 것들이다.

 

'앞에서도 "공부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는 독서를 할 때도 해당된다.

읽고 싶은 책을 발견했다면 경제적으로 무리가 없는 한 망설이지 말고 구입한다.

그리고 그 책을 손에 들고 곧장 읽어 내려간다. 단 몇 페이지라도 좋으니까 읽기 시작하 는 것이 요령이다.
읽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독서를 하면 그 정보를 효유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그런데 책을 한꺼번에 여러 권 구입하면 읽고 싶은 타이밍을 놓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재미없거나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가 없다고 판단했다면 

곧장 읽기를 멈추고 헌책방이나 인터넷의 중고매매 사이트에서 팔아버리자.

모처럼 구입한 책이 아기에 자신에게 유익하지도 않은 것을 읽는 것만큼 시간 낭비도 없다.
내 경험상 그저 그렇다고 생각되는 책은 5권에 1권 정도이고,
평생 소장하고픈 책육 20원엔 1권 정도이다. 따라서 좋은 책을 만나려면 독서량을 늘려야 한다.
모처럼 책을 다 읽고 나서도 크게 도움이 안 됐다고 느껴질 때 가있는데, 그 이유를 두 가지로 짐작할 수 있다.

 

1. 책자체에 유익한 정보가 없다.
2. 자신이 아직 그 책에서 유익한 정보를 선별해낼 만한 수준에 올라있지 않다

 

두 번째 지적이 좀 낯설지도 모르겠다.

나는 좋은 책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는다. 재미있는 사실은 처음 읽을 때보다

두 번째  세 번째 읽을 때 유익한 정보를 더 많 이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읽었을 당시에는 유익한 정보가 별로 없다고 판단한 책 을 몇 년 후에

다시 읽고나서야 저자의 의도를 이해하게 된 적도 있었다.
이는 자신이 유익한 정보를 선별해낼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음을 뜻한다.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독서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독서 시간을 확보하는 요령으로 욕조 안에서 책을 읽는 방법 이 있다. 

바빠서 책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이 방법을 활용하 면 날마다 10분에서 15분은 독서를 할 수 있다.
욕조의 수증기 때문에 책이 눅눅해질 우려가 있지만,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책은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주저 없이 책을 들고 욕실로 들어가길 바란다.
읽지 않고 쌓아두는 것보다 다소 눅눅하고 모양이 변하더라도 그 한 권에서 지식을 흡수하는 편이 훨씬 생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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